“동료는 전쟁터에서 서로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우리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람들이에요. 풀고 싶은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 볼 수 있어서, 그 문제와 방식에 깊이 공감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덕분에 축적과 돌파를 계속할 수 있음에 전심으로 감사해요.

기업에 모인 이들에게는 서로가 약속한 역할을 해내고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주어지죠. 해피문데이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그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일이나 보이지 않는 위험을 두려워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솔직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거죠.

건강은 꾸준히 차곡차곡 쌓아 오래 영위해야 하는 가치예요. 건강을 다루는 조직이라면 그 가치를 체화해야겠죠. 해피문데이에서 전쟁 중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동료들과 치열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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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대표 겸 창업자


“일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기쁨과

성장을 경험해요”

해피문데이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사용자예요. 늘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앱이 곧 우리가 만들고 싶은 앱이 되도록 해요.

확실한 목표와 방향성을 지닌 기업에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는 구성원들과 함께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일에서 진정한 성취와 기쁨을 맛볼 수 있음을 느껴요. 열심히 일하고 주도적으로 밀도 있게 성장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다면, 해피문데이 업무 환경에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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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우

기획 팀장 | 서비스 길드


“비즈니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요”

해피문데이 비즈니스는 모두 ‘여성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어요.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 콘텐츠의 시작과 끝은 모두 건강이죠.

초경 가이드북 ‘어바웃 문데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해피문데이와 인연을 맺었어요. 제가 대학에서 간호학과 국문학을 함께 전공했거든요. 간호사로서 대학병원에서 일하다가 해피문데이로 합류할 때 두 직업이 서로 다르다고 여기지 않았어요.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진심이고,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죠.

여성 건강 분야에서 나만의 색을 찾고, 특별한 커리어 패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해피문데이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해피문데이이기에 가능한’ 성장 기회와 일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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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간호사 | 제품 기획 | 브랜드, 헬스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하며 일해요”

직무 그 자체보다는 일의 방향성, 일이 창출하는 가치가 중요함을 깨닫고 진지하게 고민하다 해피문데이에 합류했어요. 해피문데이는 기업과 브랜드가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 안에서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험과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곳이죠.

해피문데이는 경험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좋아하게 되는 회사예요. 멋진 동료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수평적으로 협업하며, 기업 가치에 공감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자신있게 추천해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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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경

디자이너 | 브랜드 길드